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中 당 중앙위 물갈이 비율 65%…최근 10년 사이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당 중앙위 물갈이 비율 65%…최근 10년 사이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中 당 중앙위 물갈이 비율 65%…최근 10년 사이 최고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2일 폐막한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새롭게 꾸려진 중앙위원회(20기) 구성원 중 신인 비율이 약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명보는 23일 20기 중앙위원 205명 가운데 약 65%인 133명이 신규 선출된 인물이라고 전했다. 이는 2017년 19차 당 대회 때의 62%, 2012년 18차 당 대회 때의 56%에 비해 높은 수치다.
    전임자의 '10년 집권'을 넘어서는 장기 집권의 길로 들어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3기를 출범하면서 '물갈이' 비율을 이전에 비해 다소 높인 셈이다.
    20기 중앙위원 중 최고령자는 72세인 장여우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명보는 전했다.
    또 기존 최고지도부(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구성원 중 20기 중앙위원으로 재선출된 시 주석과 왕후닝, 자오러지 등 3명은 연속 5회 중앙위원을 맡게 됐다.
    중국 공산당 당장(黨章·당헌)에 따르면 중앙위원회는 당의 최고 영도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중앙위원은 대부분 당·정·군과 지방의 지도급 요인들이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