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001230]이 고급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의 제품을 미술 작품으로 선보인다. 동국제강은 동양화가 윤여선과 협업해 컬러강판에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그린 산수화 12점을 오는 18일까지 서울 삼청동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윤 작가의 개인전 '인 비트윈 : 사라지는 그러나 영원한'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동국제강 럭스틸은 디자이너·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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