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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금투협, 오늘 증시 안정화 대책 긴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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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금투협, 오늘 증시 안정화 대책 긴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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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금투협, 오늘 증시 안정화 대책 긴급 논의
    증시 현안 논의…투자심리 개선 방안 모색
    "주식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건의 예정"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채새롬 홍유담 기자 =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가 12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어 증권시장 안정화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과 나재철 금투협회장은 이날 오후 거래소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어 증시 현안들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 회장과 이창화 금투협 증권·선물부문대표 전무, 주요 증권사의 리서치센터장들은 업계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건의 사항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등으로 촉발된 증시 혼란 속에 위축된 투자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유관기관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서 주식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등 투자심리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도 건의될 걸로 보인다.
    올해 국내 증시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의 광폭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로 내내 부진을 거듭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미중 갈등과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 원자잿값 인상 등 악재도 끊이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코스피는 전날 기준 2,192.07로 올해 들어 26.65% 떨어진 상태다. 지난달 30일에는 2,134.77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에 지난해까지 활황을 보인 금융투자업계도 위축된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8개 증권회사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25억원으로, 직전 분기인 1분기 대비 9천763억원(47.4%) 감소해 반토막 수준이 됐다.
    3분기 어닝 시즌(실적 발표 시기)이 시작된 상황에서 업계는 3분기 실적은 더욱 악화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 회장은 이날 간담회 외에도 조만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면담해 회사채 시장 안정화 방안 등을 건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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