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는 28일 중구 소재 본사 주차장에서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2년도 행복예금 직거래장터'를 연다. 전국 각지 농어촌과 사회적기업 등 13곳이 참여해 지역농산물과 특산품을 홍보·판매한다. 예보는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한 행복예감기금으로 장터 농산물을 구매해 30여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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