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보령 소세포폐암 도입 신약 '젭젤카',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령 소세포폐암 도입 신약 '젭젤카',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령 소세포폐암 도입 신약 '젭젤카',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화학요법 실패한 환자에 처방 가능…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보령[003850](구 보령제약)은 스페인 제약사에서 도입한 소세포폐암 신약 '젭젤카'(성분명 러비넥테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젭젤카는 스페인 제약사 파마마(PharmaMar S.A.)에서 개발한 항암 신약으로, 보령이 2017년부터 국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독점 권한을 보유 중이다. 2020년 7월 국내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허가됐다.
    허가에 따라 젭젤카는 국내에서 1차 항암 화학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소세포 폐암 환자에 쓸 수 있게 됐다. 항암제 내성을 보이거나 암이 재발한 환자에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보령은 기대하고 있다. 보령은 내년 상반기에 젭젤카를 출시할 계획이다.
    폐암은 크게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나뉘는데, 비소세포폐암이 전체의 80∼85%를 차지한다. 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 중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초기에 전이가 잘 되고 진행 속도가 빨라서 치료가 까다로운 암이다.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