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현대위아, 아시아 최대 방위산업전서 드론 방어시스템 선보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위아, 아시아 최대 방위산업전서 드론 방어시스템 선보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위아, 아시아 최대 방위산업전서 드론 방어시스템 선보여
    안티 드론 시스템·소형 RCWS·81㎜ 박격포 등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위아[011210]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에서 첨단 드론 방어 시스템을 선보였다.
    현대위아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대한민국방위산업전 2022'에서 안티 드론 시스템(Anti-Drone System·ADS)과 소형 원격사격무기체계(Remote Control Weapon System·RCWS), 차량 탑재형 81㎜ 박격포 등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기아[000270], 현대로템[064350]과 함께 그룹 전시관을 꾸린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ADS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ADS는 드론의 전파를 방해해 날지 못하도록 하는 '소프트 킬(Soft Kill)' 기능에 직접 요격까지 할 수 있도록 '하드 킬(Hard Kill)' 기능까지 갖춘 제품이다
    현대위아는 자사 ADS에 레이더와 원거리 광학 감시장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적용해 드론 주파수와 상관없이 언제나 드론을 탐지·추적할 수 있게 했다.
    또 드론 타격 장치로는 40㎜ 공중폭발탄을 탑재해 요격 확률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군집 드론에 대한 대응까지 가능하게 했다.
    현대위아는 원격으로 운용하기 적합한 소형 RCWS도 이날 선보였다.
    소형 RCWS에는 소대 지원화기인 7.62㎜ 이하의 기관총과 드론 무력화를 위한 재머가 탑재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무선 조종 장치가 적용돼 원격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기존 모델보다 기동성과 사격 능력이 강화된 81㎜ 박격포의 축소 모형과 거치대 없이 손으로 바로 들고 쏠 수 있는 60㎜ 수(手)형 박격포도 공개됐다.
    현대위아는 "올해 전시회를 계기로 방위산업 제품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기술개발에 매진해 우리나라 국방력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