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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수출신용보증 정식 도입…기업 수출채권 현금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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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수출신용보증 정식 도입…기업 수출채권 현금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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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 수출신용보증 정식 도입…기업 수출채권 현금화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약 2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을 정식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수출신용보증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거래처에 물품을 외상으로 판매한 뒤 수출채권을 은행에서 미리 현금화할 수 있도록 무보가 보증하는 제도다.
    구매자별로 별도 보증서가 필요한 기존 제도와 달리 하나의 보증서로 수출채권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대금 회수가 지연되더라도 일정 기간 추가 대출을 허용하고, 우량 수출자에 한해 한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시범운영이 시작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실적은 3조원을 돌파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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