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농진청 내년 예산안 1조2천525억원…식량주권·농가지원 집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진청 내년 예산안 1조2천525억원…식량주권·농가지원 집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진청 내년 예산안 1조2천525억원…식량주권·농가지원 집중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농촌진흥청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확정 예산보다 5.3% 많은 1조2천52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 탄소중립 달성, 그린바이오 육성 등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지원하는데 2천406억원이 배정됐다.
    구체적인 정책사업으로는 꿀벌 강건성 연구, 수출 농업 경쟁력 강화 기술 개발, 탄소 저감기술 이행기반 구축, 국가기반 육종 플랫폼 개발 등이 계획돼 있다.
    또 밀, 콩 등 기초 식량의 자급률을 높여 식량주권을 확보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는 830억원이 투입된다. 그 일환으로 간척지 첨단농업 기술 개발, 식량자급률 향상모델 기반 조성,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센터 협력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 외에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34억원, 병해충 방제 등 농촌현장 문제 해결에 1천576억원,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균형발전 지원에 238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조재호 농진청장은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산업화에 관한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