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괴산·해남군에 김치원료 공급단지 들어선다…580억원 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괴산·해남군에 김치원료 공급단지 들어선다…580억원 투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괴산·해남군에 김치원료 공급단지 들어선다…580억원 투입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 사업'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충북 괴산군과 전남 해남군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규모 저온저장시설과 절임 생산시설을 조성해 안정적인 김치원료 조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괴산군과 해남군에는 향후 4년간 시설 구축비용 총 580억원이 투입된다. 부지 확보와 운영 경비 등은 지자체에서 자체 부담한다.
    완공된 김치원료 공급단지는 배추 1만t(톤)을 동시에 저장해 저장과 수급안정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절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수를 재활용하는 시설을 통해 소금 수급 불안정에도 대비한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 사업을 통해 우수한 조건에서 생산된 김치가 K-푸드 대표 주자로 자리잡을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