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중국 게임사 아카소어게임즈는 모바일 캐주얼 MMORPG '일루전테일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루전테일즈는 개성있는 6개의 클래스와 전투에 도움을 주는 펫을 육성하는 한편, 섬을 구매해 정원에서 동식물을 키우고 요리를 하거나 실내를 꾸밀 수 있는 '힐링' 콘텐츠가 조화된 게임이다.
일루전테일즈는 갤럭시 스토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