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상반기 시·군 고용률 역대 최고…실업률 1위 인천 남동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시·군 고용률 역대 최고…실업률 1위 인천 남동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상반기 시·군 고용률 역대 최고…실업률 1위 인천 남동구
    통계청, 시군구별 고용지표 발표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올해 상반기 시·군 지역 고용률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지역별 실업률은 하락했으나 인천 남동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5%를 넘는 실업률이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 지역 취업자는 1천361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48만3천명(3.7%) 증가했다.
    시 지역 고용률은 61.1%로 1.4%포인트 상승했다.
    군 지역 취업자(209만4천명)는 작년 동기 대비 2만6천명(1.3%) 증가했고, 고용률도 68.4%로 1.1%포인트 올랐다.
    이로써 시·군 지역 고용률은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3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광역시 구 지역의 경우 작년부터 통계 작성이 시작됐는데, 역시 취업자 수(1천122만5천명)와 고용률(57.3%)이 모두 작년 보다 개선됐다.
    고용 상황이 호전되면서 실업자 수도 함께 줄었다.
    올해 상반기 시 지역의 실업자는 작년 동기 대비 9만1천명(-18.9%), 군 지역의 실업자는 6천명(-18.6%) 각각 감소했다.
    구 지역 실업자도 1년 전보다 12만9천명(-23.2%) 줄었지만, 청년층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실업률은 3.6%로 시(2.8%)·군(1.2%)보다 높았다.
    전국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광역시 남동구(5.1%)였다.
    이외 서울특별시 금천구(5.0%), 부산광역시 동래구(4.9%) 등이 뒤를 이었다.
    구 지역 가운데 근무지 기준 취업자 비중이 거주지 기준보다 낮은 지역은 서울특별시 관악구(-28.5%포인트), 부산광역시 북구(-25.3%포인트) 등으로 조사됐다.
    해당 지역에 살지만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인구 비중이 큰 '베드타운'이란 의미다.
    일할 능력이 없거나, 일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일할 의사가 없는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은 부산광역시 영도구(49.6%)가 높았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