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日 2분기 실질GDP 0.5% 상승…방역 해제에 소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2분기 실질GDP 0.5% 상승…방역 해제에 소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 2분기 실질GDP 0.5% 상승…방역 해제에 소비↑
    연간 환산액 코로나19 확산 전 수준 넘어…민간 예측치 미달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올해 2분기(4∼6월)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분기보다 0.5%(계절 조정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내각부가 15일 1차 속보치를 발표했다.
    이런 추세가 1년 동안 이어진다고 가정하고 산출한 연간 환산 성장률(연율)은 2.2%였다.
    일본경제연구센터가 집계해 이달 10일 발표한 민간 이코노미스트의 전망치(연율 2.74%)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일본의 실질 GDP는 작년 4분기부터 세 분기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경제 주체의 행동을 일정 수준에서 제약하는 비상 조치인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를 3월 하순에 전부 해제함에 따라 소비가 늘어나 GDP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2분기 1.1%(실질) 늘어났다.
    아사히신문은 2분기 GDP의 연간 환산액이 542조엔(약 5천297조원)이며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 4분기 기준 연간 환산액(540조엔)을 처음으로 넘은 것이라고 전했다.
    2분기 명목 GDP는 0.3%(연율 1.1%) 증가했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