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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손실 401억원…적자 축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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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손실 401억원…적자 축소(종합)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매출 상승이 성장 견인"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코스피 상장사 SK바이오팜[326030]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손실이 40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651억원)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순손실도 454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매출은 534억원으로 122.92%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인 세노바메이트의 매출 상승과 중남미 제약사 유로파마와의 기술수출 계약이 매출 성장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세노바메이트의 아시아 임상 3상 시험과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 등에 대한 연구개발비 때문에 발생했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hyun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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