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미국서 개 7마리가 70대 노인 물어 죽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국서 개 7마리가 70대 노인 물어 죽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서 개 7마리가 70대 노인 물어 죽여
    체포된 견주, 2급 중범죄로 기소돼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미국 텍사스주에서 핏불 잡종견 7마리가 길을 가던 71세 노인을 물어 죽여 개 주인이 2급 살인죄로 기소됐다고 ABC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17일 텍사스주 프레스노에서 일어났다. 가르시아라는 이름의 토박이 노인은 이날 낮 동네 상점에 가다 변을 당했다.
    개들이 성인 남성을 물어뜯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들은 그를 응급 헬기에 태워 휴스턴 시내 병원으로 옮겼으나 피해자는 상처가 심해 곧 사망했다.
    현지 치안 당국은 노인을 공격한 핏불 잡종견 7마리를 차례로 포획한 뒤 지역 동물보호센터 등과 함께 조사를 벌인 끝에 사건 발생 나흘 만인 22일 47세의 견주를 체포했다.
    현지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견주는 2급 중범죄로 기소됐고, 보석금으로는 10만 달러가 책정됐다.



    kj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