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중국, 한국·일본·EU산 전기강판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한국·일본·EU산 전기강판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한국·일본·EU산 전기강판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중국이 한국·일본·유럽연합(EU)산 전기강판에 부과한 반덤핑 관세를 5년 연장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23일부터 이들 국가의 방향성 전기강판(GOES) 제품에 대해 5년간 반덤핑 관세를 다시 부과한다고 밝혔다.
    관세율은 한국산에는 37.3%, 일본산에는 39∼45.7%, EU산에는 46.3%가 각각 적용된다.
    중국은 2016년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뒤 기한(5년)이 만료된 직후인 지난해 7월부터 새로운 반덤핑 조사를 벌여왔다.
    중국 바오산(寶山)강철과 베이징 서우강(首鋼) 측은 관세가 종료되면 덤핑이 더욱 심해지고 중국 철강산업에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변압기나 모터의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방향성 전기강판은 전기차, 재생에너지 소재 등에 폭넓게 쓰여 미래 고부가가치 철강소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k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