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우리은행, 8월부터 저신용·성실이자납부자 대출원금감면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8월부터 저신용·성실이자납부자 대출원금감면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은행, 8월부터 저신용·성실이자납부자 대출원금감면 지원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우리은행은 저신용·성실이자납부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8월 초부터 대출원금감면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출원금감면 금융지원은 신용등급 7구간 이하, 고위험 다중채무자 등 저신용 차주 중 성실 상환자가 기존 개인신용대출을 연장하거나 재약정할 때 이자 납부액 중 6%를 초과한 이자 금액으로 대출원금을 상환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1천만원 신용대출을 연장하면서 약정금리 연 7%를 적용받은 고객이 있다면 이자로 매년 70만원을 내야 하지만, 우리은행이 받은 이자 중 10만원(6% 이자를 제외한 금액)으로 고객의 대출원금을 대신 내주는 방식이다.
    원금 상환에 따른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된다.
    이번 금융지원 제도는 대상자 중 신청한 고객에 대해 지원되며, 고신용자들과의 역차별을 고려해 약정계좌에 대한 추가 대출은 제한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금융 취약차주의 연착륙 유도를 위해 이번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s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