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디즈니, 광고 사전판매 역대 최대 12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디즈니, 광고 사전판매 역대 최대 12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디즈니, 광고 사전판매 역대 최대 12조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월트 디즈니가 광고주들과 90억달러(약 11조8천500억원) 규모의 2022∼2023년 회계연도 광고 사전 판매 장기계약(업프런트)에 합의했다고 블룸버그·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디즈니의 공연 등 다양한 채널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송출되는 광고의 사전 판매 물량은 디즈니 역사상 최대 규모다.
    디즈니 플러스(디즈니+), ESPN+, 훌루 등 디즈니의 OTT가 전체 판매 물량의 약 40%를 담당한다.
    디즈니는 기록적인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혼란으로 압박을 받는 광고 매출에 완충 역할을 할 수 있게 스포츠·공연 행사 투자를 늘려 왔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디즈니는 미국프로풋볼(NFL), 윔블던·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의 중계권을 확보했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 ESPN+에서 인기 있는 경기의 중계권을 경신했다.
    디즈니는 또한 디즈니+의 광고 삽입형 저가 서비스도 올해 말에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디즈니의 경쟁사인 NBC유니버설은 내년 회계연도 광고 사전 판매가 70억달러(약 9조2천100억원)를 웃돌았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