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GC녹십자, 호중구감소증약 투여시점 '24시간후→당일' 연구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C녹십자, 호중구감소증약 투여시점 '24시간후→당일' 연구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GC녹십자, 호중구감소증약 투여시점 '24시간후→당일' 연구 추진
    항암요법 후 '뉴라펙'의 당일 투여에 대한 임상 근거 확보 목적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GC녹십자는 항암요법 치료 후 사용하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의 투여 시점을 24시간 후에서 당일로 앞당기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뉴라펙은 항암 치료를 받은 암 환자들이 체내 호중구 수치 감소로 인한 발열이나 감염 등의 부작용을 예방하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다. 현재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항암제 투여 24시간 이후 투약해야 해서 환자들이 입원을 연장하거나 다음 날 병·의원을 다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GC녹십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뉴라펙의 당일 투여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임상은 대장암, 췌장암, 소세포폐암 환자 16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항암 치료 종료일(당일 투여)과 24시간 후 각각 뉴라펙을 투여한 후 호중구 감소 예방 효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산부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박권오 교수가 임상을 주도하며,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구자도 참여한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뉴라펙 당일 투여에 대한 안전성을 임상적으로 확인한다면 향후 환자들의 항암치료 과정이 조금이라도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