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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선임고문 방한…"한미동맹 강화·北위협 문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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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선임고문 방한…"한미동맹 강화·北위협 문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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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부 선임고문 방한…"한미동맹 강화·北위협 문제 조율"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방일 예정…'피격 사망' 아베 전총리 조문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데릭 촐릿 미국 국무부 선임 고문이 11∼12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촐릿 고문은 방한 기간에 정부 및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와 만나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북한의 위협과, 지난 2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문제를 포함한 역내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조율할 예정이라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한편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동아태 차관보가 11∼15일 캄보디아와 일본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전했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방일 기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피격 사망과 관련해 조의를 표할 계획이다.
    그는 또 일본 고위급 카운터파트들을 만나 역내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한 양국 간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국무부는 밝혔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등에 참석했던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귀국길에 일본을 방문 중이다.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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