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3.15

  • 12.73
  • 0.49%
코스닥

769.90

  • 1.42
  • 0.18%
1/4

298병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조지 레거시', 국내에 7병 입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98병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조지 레거시', 국내에 7병 입고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64년 된 싱글몰트 위스키 '고든앤 맥페일(G&M) 조지 레거시' 두 번째 에디션(조지 레거시 64년)을 7병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조지 레거시 64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산업화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조지 어쿼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조된 위스키다.
지난해 11월에 298병만 생산됐으며, 알코올 도수는 56.1%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