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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키움그룹, 금융복합기업집단 신규 지정…총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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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키움그룹, 금융복합기업집단 신규 지정…총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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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키움그룹, 금융복합기업집단 신규 지정…총 7곳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 등 6곳은 재지정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금융위원회는 6일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005380], DB[012030], 다우키움 등 7개 기업집단을 2022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행에 따라 지난해 7월 6개 기업집단을 처음 지정한 데 이어 올해는 다우키움그룹을 추가해 총 7개 기업집단을 지정했다.
    키움증권[039490] 등을 보유한 다우키움그룹은 작년 말 기준 자산총액이 44조8천억원으로, 저축은행 등 비주력 업종의 자산(5조1천억)이 지정요건 기준(5조원)을 넘게 돼 올해 리스트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자산규모가 5조원 이상이지만 비주력 금융업종 자산이 5조원 미만인 KTB, 태광, 카카오[035720], 현대해상[001450]은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다만, 이들도 향후 비주력업종의 자산규모가 늘어난다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다.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대표금융회사를 선정하고 자본적정성 등 집단 차원의 위험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평가해야 한다. 또한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내부거래 관리를 스스로 이행해야 한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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