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근대조각가 김종영·김정숙 작품 담은 기념우표 발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근대조각가 김종영·김정숙 작품 담은 기념우표 발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근대조각가 김종영·김정숙 작품 담은 기념우표 발행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7일 한국의 초기 추상조각가 김종영·김정숙의 얼굴과 대표 작품을 담은 '근대조각가 기념우표' 64만 장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두 종류의 기념우표는 김종영 작가의 얼굴과 그의 대표작 '작품 79-19', 국내 1세대 여성 조각가인 김정숙 작가와 인간의 형상을 단순화한 작품 '생(Existence)'을 담았다.
    김종영(1915∼1982) 작가는 1953년 5월 영국 런던에서 '무명정치수를 위한 기념비'라는 제목으로 열린 국제조각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한국 최초의 추상 조각품인 '새'를 출품하며 명성을 얻었다. 그는 '불각(不刻·인위적으로 깎지 않음)의 미'를 완성한 한국 근대조각의 선각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숙(1917∼1991) 작가는 용접 기술을 조각 교육 현장에 보급해 한국 현대조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업적을 남겼다. 초기에는 인체를 소재로 나무, 대리석, 청동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했고, 후반에는 추상적인 형태의 작품 활동을 펼쳤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총괄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