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파키스탄 남서부서 35명 탄 버스, 협곡 추락…20명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키스탄 남서부서 35명 탄 버스, 협곡 추락…20명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파키스탄 남서부서 35명 탄 버스, 협곡 추락…20명 사망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파키스탄 남서부 산악지대에서 3일(현지시간) 버스가 협곡으로 굴러떨어져 20명 이상이 숨졌다고 지오뉴스 등 파키스탄 매체가 4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시라니 지역에서 전날 승객 35명 가량이 탄 버스가 빗길 산악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약 60m 높이의 협곡으로 추락했다.
    지오뉴스는 구조 당국을 인용, 이 사고로 20명 이상이 사망했고 1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사고 버스는 북부 라왈핀디에서 남서부 퀘타로 향하던 중이었다.
    지역 관리인 마흐타브 샤는 "버스가 폭우로 젖은 도로에서 미끄러졌고 운전사가 차를 통제하지 못한 상황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도로 사정이 열악하고 교통 규칙 위반이 잦아 대형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지난달에도 발루치스탄주에서 밴 차량이 협곡으로 떨어져 22명이 숨졌고, 지난해 11월에도 아자드 잠무-카슈미르(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해 버스 승객 22명이 사망했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