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엔데믹에도 온라인 쇼핑은 지속…운동·취미 생활은 늘어날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엔데믹에도 온라인 쇼핑은 지속…운동·취미 생활은 늘어날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엔데믹에도 온라인 쇼핑은 지속…운동·취미 생활은 늘어날 것"
    롯데멤버스 설문조사…위생 관련 소비는 유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 때 늘어난 온라인·모바일 쇼핑 횟수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유지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롯데멤버스는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엔데믹 시대의 쇼핑 및 여가 활동 변화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모바일 쇼핑 횟수가 늘어났다고 답한 응답자는 56.1%였다.
    이어 엔데믹 시대에도 이런 쇼핑 횟수에 변화 없을 것이라는 답변은 77.4%에 달했고, 지금보다도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은 18.1%였다.
    온라인·모바일 쇼핑을 하는 이유로는 편리해서(48.0%), 할인·프로모션이 많아서(37.5%),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37.5%) 등을 많이 꼽았다.




    품목별로는 엔데믹 이후에는 식료품(42.8%)과 패션의류(41.8%), 패션잡화(39.8%), 취미 용품(28.3%), 다이어트 식품(27.3%) 등의 구매가 늘 것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또 팬데믹 시대의 필수품이었던 소독제(41.5%)나 의약품·의약외품(45.0%) 구매 횟수는 엔데믹 이후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많아 개인 위생에 꾸준히 주의를 기울이려는 움직임도 확인됐다.




    아울러 응답자의 46.8%는 엔데믹 이후 취미 생활이 늘 것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등산(26.9%), 외국어 공부(20.4%), 요리·베이킹(20.1%), 캠핑(18.2%) 등을 많이 꼽았다.
    운동 횟수가 늘어날 것이라는 답변도 53%에 달했는데 예상 종목으로는 헬스(27.7%)와 등산(27.7%), 러닝(23.0%) 등이 많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20∼60대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6%포인트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