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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현지서 투자 확대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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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현지서 투자 확대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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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베트남 현지서 투자 확대 방안 협의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 베트남 고위 관계자 면담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베트남 사업 투자를 확대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과 대우건설 해외부동산개발 실무진들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고위급 관계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현지 사업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전날 팜 빙 밍(Pham binh Minh) 베트남 수석 부총리를 면담하고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의 진행 과정 및 신규 투자 확대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또 응웬 찌 중(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과 면담한 자리에서는 대우건설이 베트남 플랜트·토목·건축분야와 베트남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계획을 갖고 있다고 공개했다.
    대우건설 측은 앞서 지난 21일에는 하노이 북쪽에 위치한 박닌성을 방문해 당서기장을 면담하고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닌성은 삼성전자[005930] 공장이 위치한 곳으로, 대우건설은 이곳에 300만㎡ 규모 이상의 교육·문화·상업·의료 등이 어우러진 복합 신도시 사업과 산업단지 개발 사업 등의 신규 투자를 검토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시아의 새로운 제조업 생산기지로 떠오른 베트남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대우건설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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