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 하락해 2,440대로 내려…연저점 경신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하루 앞둔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1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66포인트(2.87%) 내린 799.92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800선을 하회한 것은 2020년 11월 2일 이후 1년 7개월여 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16%) 내린 822.27에 시작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71포인트(2.03%) 내린 2,442.26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 역시 2.96포인트(0.12%) 내린 2,490.01으로 시작해 낙폭을 키우면서 전날(2,457.39)에 이어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는 2020년 11월 10일(2,435.59) 이후 최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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