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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차 판매 2만3천512대…작년 같은기간 대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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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차 판매 2만3천512대…작년 같은기간 대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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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수입차 판매 2만3천512대…작년 같은기간 대비 2.4%↓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지속…전월보다는 1.9%↑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여파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소폭 줄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작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만3천512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는 1.9% 증가한 수치다.
    올해 5월까지 누적 대수는 10만8천314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9% 감소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전반적인 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5월 수입차 판매대수는 전월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각각 7천388대, 6천402대로 1∼2위를 차지했다. 벤츠는 작년 동월 대비 3.9% 감소했고, BMW는 2.3% 증가했다.
    이어 아우디(1천865대), 폭스바겐(1천182대), 미니(1천87대), 볼보(1천15대), 포르쉐(702대), 지프(591대), 링컨(582대) 순으로 잘 팔렸다.
    KAIDA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테슬라는 카이즈유센터의 집계 결과 지난달에 1천880대가 팔렸다. 벤츠, BMW에 이은 3위의 판매량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45.7% 감소했다.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3천526대가 등록된 벤츠 E-클래스가 차지했다.
    베스트셀링 트림은 메르세데스-벤츠 E350 4MATIC으로 지난달에 2천10대가 판매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250(1천329대), BMW 520(1천28대)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디젤차와 가솔린차의 판매량은 작년 동월 대비 감소했지만 하이브리차와 전기차는 증가했다.
    하이브리드차는 4.8% 증가한 7천14대, 전기차는 87.5% 늘어난 1천50대가 각각 등록됐다. 가솔린차는 1.9% 감소한 1만1천456천대, 디젤차는 0.1% 줄어든 3천101대를 기록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56.4% 감소한 891대였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와 법인구매의 비중이 각각 59.7%, 40.3%를 차지했다.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천cc 미만이 1만4천771대(62.8%)로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2천∼3천cc 미만(6천123대·26.0%), 3천∼4천cc 미만(1천224대·5.2%), 4천cc 이상(344대·1.5%) 순이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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