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우크라 침공] 우크라 법원, 마을 포격 러 병사에 징역 11년6월 선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크라 침공] 우크라 법원, 마을 포격 러 병사에 징역 11년6월 선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크라 침공] 우크라 법원, 마을 포격 러 병사에 징역 11년6월 선고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우크라이나 법원이 전쟁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 군 병사 2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이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병사에게 실형이 선고된 두 번째 사례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중부 코텔레우스카 지방법원은 우크라이나 동부의 마을에 포격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알렉산드르 보비킨과 알렌산드르 이바노프에게 이날 각각 징역 11년 6월을 선고했다.
    보비킨과 이바노프는 러시아 벨고로드 주에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주의 데르하치 마을을 향해 포격을 가해 교육 시설을 파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포격을 계속하다 우크라이나 군에 포로로 잡혔다.
    이들은 지난주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으며, 재판부도 "이들의 유죄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법원은 지난 23일 민간인을 소총으로 사격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군 소속 바딤 쉬시마린 하사에게 종신형을 선고한 바 있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