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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원숭이두창·급성간염 확산에 의약품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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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원숭이두창·급성간염 확산에 의약품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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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원숭이두창·급성간염 확산에 의약품 관련주 급등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세계 각국에서 원숭이두창에 이어 원인불명 소아 급성 간염이 확산하면서 30일 국내 증시에서 치료제·백신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차백신연구소[261780]는 전 거래일 대비 24.68% 급등한 8천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차백신연구소는 B형간염 치료 백신 및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 중이어서 원숭이두창 및 급성간염 치료 관련주로 꼽혔다.
    분자진단 업체로 A형간염 백신 등을 개발 중인 진매트릭스[109820](16.20%)와 피부 질환 의약품을 개발·판매하는 동구바이오제약[006620](12.82%) 등도 큰 폭으로 뛰었다.
    원숭이두창은 중·서부 아프리카에서 풍토병으로 정착된 질병으로, 이달 초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북미, 중동, 호주 등으로 퍼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 기준 원숭이두창을 풍토병으로 갖고 있지 않던 23개국에서 확진 사례 257건, 의심 사례 120건이 확인됐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원숭이두창에 감염되면 발열, 두통, 근육통, 임파선염, 피로감 등 천연두와 유사한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
    원인 불명의 소아 급성 간염은 작년 10월 처음 발병이 확인된 후 전 세계에 600건 이상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환자들은 대부분 1~16세이며, 대부분 복통·설사·구토 등 위장 계통의 증상을 보인 뒤 중증 급성 간염, 간 효소 수치 급증, 황달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감염 의심 사례가 1건 나온 바 있다.
    al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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