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12.74

  • 263.07
  • 5.31%
코스닥

1,130.97

  • 32.61
  • 2.97%
1/3

산업부, 첫 '산업전략 원탁회의'…반도체 업계와 정책 방향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업부, 첫 '산업전략 원탁회의'…반도체 업계와 정책 방향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부, 첫 '산업전략 원탁회의'…반도체 업계와 정책 방향 논의
    상반기 중 새 정부 '반도체산업 발전전략' 발표…"투자·인력·소부장 집중 지원"
    자동차·배터리·철강·로봇 업계와도 원탁회의 지속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경기 이천 소재 SK하이닉스[000660] 본사에서 반도체업계와 '제1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열고 반도체 업계 주요 현안 및 새 정부의 반도체 산업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는 산업별·분야별로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산업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신설했으며, 첫 주제로 반도체를 선정했다.
    이 장관은 이날 첫 회의에서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특단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기에 향후 반도체 산업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1차 산업전략 원탁회의 업종을 반도체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인력·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등 3가지 요소에 대한 정부의 집중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상반기 중 새 정부의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획기적인 규제 개선과 함께 설비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 등 기업 투자에 대한 강력한 지원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 관련 학부 정원 확대 등 과감한 인력 양성책을 통해 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특히 소부장 기업의 인력확보를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핵심 소부장 품목의 국산화 촉진, 소자·소부장 기업 간 협력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상생에 기반한 소부장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탁회의 참석 기업들도 정부 지원이 시급한 분야로 기업 설비투자 활성화, 인력 여건 개선, 소부장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꼽았다.
    산업부는 반도체에 이어 자동차·배터리·철강·로봇 등 분야와도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처에 전달해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