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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현대차·기아, 집과 자동차 경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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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현대차·기아, 집과 자동차 경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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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글로벌-현대차·기아, 집과 자동차 경계 허문다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코오롱글로벌[003070]이 현대차·기아와 손을 잡고 집과 자동차가 양방향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은 24일 현대차그룹, 코오롱베니트와 '홈투카(Home to Car)·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는 코오롱글로벌의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하늘채 IoK'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해 집과 자동차를 양방향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홈투카 서비스는 하늘채IoK 플랫폼으로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자동차 시동과 에어컨·온풍기 가동, 문 잠금 등을 제어할 수 있게 해 준다.
    카투홈 서비스는 입주민이 외부에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단말기'(AVNT)의 화면 조작이나 음성 명령을 통해 하늘채IoK 플랫폼과 연결된 기기의 제어를 가능하게 해 준다. 이를 통해 집안의 조명, 난방, 가스 밸브, 인덕션, 콘센트, 환기 시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하늘채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최첨단 기술을 발 빠르게 개발하고 적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dfla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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