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섹타나인, 확장현실 스타트업에 투자…연내 AR 플랫폼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섹타나인, 확장현실 스타트업에 투자…연내 AR 플랫폼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SPC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 섹타나인은 메타버스 확장현실(XR) 솔루션 스타트업인 '하이퍼클라우드'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증강현실(AR)과 메타버스를 접목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협력하고, 위치정보기술 기반의 AR 마케팅 플랫폼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매장을 비추면 가상 이미지와 함께 제품을 보여주는 것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과 꾸준히 협업하고, 투자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