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북중 4월 교역액 작년 동기 대비 234%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북중 4월 교역액 작년 동기 대비 234%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중 4월 교역액 작년 동기 대비 234% 증가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북한과 중국의 화물열차 운행 재개 효과로 올해 4월 북중 교역액이 작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18일 중국 해관총서(세관)가 발표한 4월 국가별 교역액 자료에 따르면 북중 교역액은 작년 3천60만 달러(약 387억9천만원)에 비해 234% 늘어난 1억234만 달러(약 1천297억원)를 기록했다.
    4월 북한의 대중국 수입액과 수출액은 각각 9천810만 달러(약 1천244억원), 425만 달러(약 53억9천만원)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 130% 늘었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8월 운행을 중단했던 북중 화물열차가 지난 1월 16일 운행을 재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단둥이 봉쇄되면서 지난달 29일 화물열차 운행이 다시 중단된 영향을 반영하는 5월부터는 북중 교역액이 재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4월 누적 교역액은 2억9천924만 달러(약 3천794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22% 증가했다.
    p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