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월드&포토] 이란서 열린 국제도서전 한국 부스 '인산인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월드&포토] 이란서 열린 국제도서전 한국 부스 '인산인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월드&포토] 이란서 열린 국제도서전 한국 부스 '인산인해'
    30개국 부스 중 가장 많은 관람객 몰려…한국 대사도 스타 대접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그랜드 무쌀라'에서 열린 이란 국제 북페어 행사장 2층. 유독 한 곳에 인파가 몰려있습니다.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준비한 '한국 부스'입니다.
    이날 한국 부스에는 K-팝 인기 영향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하려는 이란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행사장에 설치된 스위스, 인도, 중국, 이집트, 멕시코 등 30개국 부스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은 단연 한국 부스였습니다.
    한국 부스 바로 옆에 위치한 멕시코 부스는 한산한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습니다.

    윤강현 주이란 대사 주변에는 함께 기념촬영을 하려는 인파가 몰려 K-팝 스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대사관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도서 180권을 지원받아 이날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관람객들은 '미니 한글 강좌', '한국어 퀴즈' 등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도서전 주최 측에 따르면 국내외 1천700여 개 출판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윤 대사는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런 문화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가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