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미래발전협회는 13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공군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국가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수근 초대 협회장은 "협회는 국방대 안보과정 졸업생들의 다양한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며 "향후 추진하는 남북통일 사업의 협력과 외국과의 국제협력 증진을 비롯해 불우한 청소년들과 장애인에게 교육과 봉사의 장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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