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8월까지 주말에 '망고뷔페'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롯데호텔 서울이 8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망고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뷔페는 5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주말·공휴일 점심(12:00~14:30)과 저녁(18:00~20:30)에 이용할 수 있다.
디저트 메뉴는 ▲ 망고 케이크 ▲ 망고 타르트 ▲ 망고 마카롱 ▲ 망고 롤케이크 ▲ 망고 슈 ▲ 망고 바닐라 밀푀유 등 총 30여 종이다.
이 밖에 ▲ 오믈렛 ▲ 칠리 새우 ▲ 불고기 ▲ 로제 떡볶이 ▲ 샌드위치 등 요리도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높은 당도의 최고급 망고를 선사하고자 국내 망고 농장과 협업해 특상 애플망고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