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GS칼텍스, 1분기 영업이익 1조812억원…분기 역대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S칼텍스, 1분기 영업이익 1조812억원…분기 역대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GS칼텍스, 1분기 영업이익 1조812억원…분기 역대 최대
    재고 이익·정제 마진 개선 효과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GS칼텍스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1조2천892억원, 영업이익 1조81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각각 75.6%, 70.9%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7천85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46.3% 증가했다.
    매출액은 직전분기(11조2천848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7.5%, 109.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정유 부문은 매출액 8조8천628억원, 영업이익 1조60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80.6% 증가했는데 이는 유가 상승에 따라 재고 관련 이익이 늘고, 점진적 수요 증가로 정제마진이 개선된 덕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액 1조9천719억원, 영업손실 507억원을 기록했다.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는 전 분기보다 상승했으나, 올레핀(Olefin) 제품은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 조치 등으로 수요가 감소해 스프레드가 축소됐다.
    윤활유 부문은 매출액 4천546억원, 영업이익 711억원을 기록해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줄었다.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고유가로 인한 원재료 값 상승으로 전 분기보다 작아졌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