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BBQ, 가맹점 대상 원부자재 공급가격 평균 19.5% 인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BBQ, 가맹점 대상 원부자재 공급가격 평균 19.5% 인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BQ, 가맹점 대상 원부자재 공급가격 평균 19.5% 인상
    쿠킹호일 70%·올리브오일 33%·치킨무 12% 등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내달부터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부자재 39종의 가격을 평균 19.5% 인상한다.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는 "내달 2일부터 원재료 39종의 공급가를 조정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쿠킹호일은 3천580원에서 6천100원으로 70%, 올리브오일은 15㎏당 12만원에서 16만원으로 33%, 치킨 무는 1박스당 1만7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12%, 신선육은 마리당 최대 5천500원에서 6천원으로 9.0% 각각 오른다.
    BBQ 관계자는 "작년부터 코로나19 확산, 최저임금 상승, 국제 곡물가 상승, 사룟값 급등으로 협력사로부터 원재료를 최대 53% 오른 가격으로 매입했다"며 "이 비용을 본사가 지금까지 전적으로 부담해왔는데 더는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달 12일 가맹점주들과의 소통창구인 '동행위원회'를 통해 판매가 인상을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BBQ는 내달 2일부터 치킨 판매가를 2천원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황금올리브 치킨은 기존 1만8천원에서 2만원으로, 황금올리브 닭다리는 1만9천원에서 2만1천원으로 각각 오른다.
    BBQ는 치킨값 인상과 관련해 "배달앱 중개 수수료 인상 등으로 가맹점주의 가격 인상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고 전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