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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발사체 두뇌' 차세대 에비오닉스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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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발사체 두뇌' 차세대 에비오닉스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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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 '발사체 두뇌' 차세대 에비오닉스 개발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과 관련해 발사체 핵심 제어장치 개발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은 우주 전략기술을 자립화하기 위해 과기부가 2030년까지 총 2천115억을 투입해 16개의 핵심 우주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체 분야의 '저비용·경량화 발사체 에비오닉스 통합기술 개발' 사업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대학교, ㈜한화 등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한다.
    에비오닉스(Avionics)는 항공·우주 비행체에서 운용되는 시스템으로, 발사체의 동작을 제어하고 통신·항법시스템까지 관장하는 '발사체의 두뇌'에 해당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도 컨소시엄은 발사체의 항법과 제어, 비행 데이터 처리 등 기술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해 무게를 절감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에비오닉스를 2028년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 핵심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심장'으로 불리는 엔진을 생산하고 있다.
    k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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