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미 부통령, 확진 직후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받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 부통령, 확진 직후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받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 부통령, 확진 직후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받아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카멀라 해리스(57) 미국 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후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았다.
    커스틴 앨런 부통령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 매체 더힐 등이 보도했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한 팍스로비드는 알약 형태로 먹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다.
    미국 보건당국은 팍스로비드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중증에 빠지거나 숨질 위험을 90% 가까이 감축한다고 본다.
    이에 따라 미국 백악관은 이날 팍스로비드 구매가 가능한 약국을 현재 2만 곳에서 수주 내 4만 곳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중증환자가 될 위험이 큰 12세 이상 코로나19 감염자를 대상으로 팍스로비드를 쓸 수 있도록 허가했다.
    앞서 앨런 대변인은 이날 해리스 부통령이 확진됐으며 관저에서 격리된 가운데 업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은 뒤 백악관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양성반응 판정을 받았다"며 "증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격리에 들어갈 것이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을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