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신상] 풀무원식품 '냉우동'·던킨 '블랙 도넛'
▲ 풀무원식품은 정통 일식면 '냉우동'을 출시했다. 우동면에 소스를 자작하게 비벼 먹는 일본식 면 요리로 '쯔유 냉우동'과 '참깨 냉우동' 2종으로 나왔다.
▲ 롯데칠성음료는 커피 음료 '칸타타'의 무라벨 제품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ECO'를 출시했다. 페트병 중간 부분에 브랜드명과 로고를 새겨 넣었고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 표기도 적용했다.
▲ 하림[136480]은 고기를 잘게 다져 넣은 '더 미식 유니자장면'을 출시했다. 고급 중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전통 춘장의 풍미를 더했다. 또 닭육수와 야채육수를 밀가루와 섞고 숙성해 튀겨낸 '요자이멘'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 공차코리아는 납작복숭아를 활용한 음료 신메뉴를 출시했다. 산미가 적고 과즙이 풍부한 스페인산 납작복숭아에 각종 토핑을 더한 제품으로 '블루밍 크러쉬', '쥬얼리 밀크티', '타르트 크러쉬' 3종을 선보였다.
▲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블랫 도넛'을 출시했다.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검은색 '벤타블랙'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으로, 블랙 카카오[035720]로 반죽한 도넛에 블랙 초콜릿 코팅을 입힌 '블랙홀릭'과 쿠키 가루를 올려 바삭한 식감을 살린 '블랙홀릭 쿠키앤크림' 등 2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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