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006360]은 독일 iF 디자인상 건축(Architecture) 부문에서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Stone Cloud)가, 제품(Product) 부문에서 '자이스케이프'(Xiscape)가 각각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은 건축 부문에서 건축물의 일부 요소가 아닌 건축물 자체로 본상을 받은 것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자사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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