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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나무 과수화상병 위험도 '위험'…내일까지 약제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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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나무 과수화상병 위험도 '위험'…내일까지 약제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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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배나무 과수화상병 위험도 '위험'…내일까지 약제 써야"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정밀예측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전국 배나무의 개화기 꽃 감염 위험도가 '위험∼매우 위험'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의 배 재배 농가에서는 방제효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개화기 꽃에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 지역에선 비가 그친 뒤 방제작업을 한다.
    농진청으로부터 관련 문자·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은 농가에서는 등록 약제를 1회 살포하고, 5∼7일 후에 추가로 1회 살포해야 한다.
    이때 반드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약제로 등록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약제별 적정 사용 횟수를 점검해야 한다. 약제 등록 현황과 제품 정보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형일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전국 배·사과 재배 농가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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