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44.50

  • 59.65
  • 1.17%
코스닥

1,118.84

  • 36.25
  • 3.35%
1/2

위스키 가격도 오른다…조니워커·J&B 등 인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위스키 가격도 오른다…조니워커·J&B 등 인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위스키 가격도 오른다…조니워커·J&B 등 인상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맥주와 소주에 이어 수입 위스키 가격도 줄줄이 오른다.
    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조니워커·J&B 등 일부 수입 위스키 제품의 가격을 평균 5~10% 인상한다.
    디아지오코리아가 조니워커 제품 등의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19년 4월 이후 3년 만이다.




    750㎖짜리 조니워커 블루의 출고가가 23만9천811원에서 25만5천398원으로 6.5% 오르는 등 조니워커 블루 제품은 6.5%, 조니워커 블랙은 5~5.1%, 조니워커 레드는 7.5% 각각 인상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물류비, 노무비, 일반관리비 등 제조 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누적돼 불가피하게 조니워커를 비롯한 일부 제품에 한정해 출고가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수입 판매하는 '글렌피딕'·'발베니'·'몽키숄더' 등의 공급가격이 최대 9.4% 인상됐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2018년 7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도 지난달 1일부터 '발렌타인'·'로열 살루트·시바스 리갈' 등의 가격을 올렸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가격 인상은 2019년 7월 이후 2년 8개월 만이었다.
    500㎖짜리 발렌타인 17년의 공급가는 8만2천940원에서 8만6천900원으로 4.8% 올랐고, 500㎖ 시바스 리갈 12년은 2만7천753원에서 2만9천40원으로 4.6% 인상됐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