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특징주] 안철수 총리직 고사에 안랩 11.7% 급락(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 안철수 총리직 고사에 안랩 11.7% 급락(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특징주] 안철수 총리직 고사에 안랩 11.7% 급락(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를 맡지 않는다고 밝힌 30일 안랩[053800]의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안랩은 전날보다 11.72% 떨어진 12만2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수위원장으로 다음 정부에 대한 청사진과 좋은 그림의 방향을 그려드린 다음에, 직접 내각에 참여하지 않는 게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담을 더는 것"이라며 새 정부 총리직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안 위원장이 전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총리직을 고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랩의 주가는 장 초반부터 크게 떨어졌다.
    최근 안랩은 안 위원장이 총리를 맡을 가능성에 주가가 급등락을 보였다.
    안랩 지분을 18.6% 보유한 안 위원장이 총리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안랩 주식을 금융기관에 백지신탁 해야 한다.
    이에 안 위원장의 주식 매각이나 적대적 인수합병(M&A) 가능성 등이 거론되는 와중에 외국인 매수세가 몰렸다.
    JP모건의 경우 안랩 주식을 사들이고 처분하면서 3거래일간 108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퍼스트트러스트는 안랩 주식을 149만7천711주(지분율 14.96%) 보유하며 안 위원장 다음으로 안랩 2대 주주에 올랐다.
    퍼스트트러스트는 미국 증시에 상장한 사이버 보안 ETF인 '퍼스트트러스트 나스닥 사이버보안 ETF(CIBR)'에 안랩을 편입했다.
    encounter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