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 정부 휴전 제의에 동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 정부 휴전 제의에 동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 정부 휴전 제의에 동의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이 중앙 정부가 제의한 휴전에 동의했다고 로이터,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북부 지역 티그라이를 중심으로 벌어진 내전이 근 17개월만에 중대 전환점을 맞게 됐다.
    티그라이 지역정부(TPLF)는 24일 밤 성명에서 "교전 상황의 중지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마 아비 아머드 총리가 공언한 대로 인도주의 지원이 충분하게 '합리적 시간 안에' 티그라이로 전달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24일 사실상 봉쇄상태에 있던 티그라이로 지원이 흘러 들어가게 할 것이라면서 인도주의 차원의 교전 중지를 선언했다.
    양측간 충돌은 지난 2020년 11월 TPLF 측이 연방정부 군 캠프를 공격했다며 아비 총리가 군대를 보내면서 본격화됐다.
    이 과정에서 티그라이 주변 지역을 포함해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해 이웃 나라 수단까지 밀려들었다.
    그동안 내전 중지를 촉구하고 중재 노력을 한 유엔과 미국은 에티오피아 정부의 휴전 선언을 환영하고 나섰다.
    sungj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