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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IAEA "체르노빌 직원들, 약 4주 만에 교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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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IAEA "체르노빌 직원들, 약 4주 만에 교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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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침공] IAEA "체르노빌 직원들, 약 4주 만에 교대 완료"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던 기술 인력의 교대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지난달 러시아군이 현장을 장악한 이후 약 4주 만에 처음으로 이들(기술 인력)은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도로와 교량의 파손으로 직원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것이 복잡해졌다고 현지 규제 당국이 알려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현장에는 교대를 거부한 직원 13명과 우크라이나 경비 인력의 대부분이 남아 있다"면서 "감독관 2명을 포함한 새로운 (우크라이나인) 교대 인력이 도착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모든 원자력 시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하루 만인 지난달 25일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우크라이나 직원 100여 명은 오도 가도 못한 상황에서 원전의 안전 관리를 해왔다.
    체르노빌 원전은 1986년 폭발 사고가 난 이후 지금까지 반경 30km 구역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소개 구역'으로 지정돼 특별 관리되고 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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