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 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오승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공동 대표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1일 인천시 동구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오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조영철 사장과 오 부사장의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8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마무리한 후 그해 10월 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조 사장과 오 부사장을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공동 대표로 내정한 바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그룹의 또 다른 건설 부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도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빌딩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박기태 삼일회계법인 상근고문을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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