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20.56

  • 90.88
  • 2.20%
코스닥

932.59

  • 12.92
  • 1.40%
1/3

온라인몰, 전기오토바이 예약판매…보조금 최대 300만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몰, 전기오토바이 예약판매…보조금 최대 300만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온라인몰, 전기오토바이 예약판매…보조금 최대 300만원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올해 전기오토바이(이륜차) 보조금 신청을 앞두고 온라인몰들이 전기오토바이 예약판매에 나섰다.
    티몬은 국내 6개사의 전기차·오토바이 브랜드를 선보이는 'E모빌리티 기획전'을 열고 모델 16종을 예약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에디슨EV의 전기차 1종과 디앤에이모터스, 이누리, 와코 등 전기 이륜차 업체의 전기오토바이 15종을 선보인다.
    인터파크[035080]도 디엔에이모터스, 엠비아이 등 브랜드의 전기 오토바이 17종을 예약판매한다.
    예약 구매한 전기오토바이는 보조금 확정 이후 최대 2개월 이내에 인근 대리점이나 용달 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앞서 환경부는 올해 전기오토바이 2만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전기오토바이 구매보조금은 최대 300만원이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