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보건부는 1일(현지시간) 일선 의료진과 요양원 등의 돌봄 인력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를 폐기한다고 밝혔다.
영국은 4월부터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일선 의료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요구할 계획이었다.
돌봄인력 백신 접종 의무는 3월 15일에 없어진다.
영국은 지난달 확진자 자가격리 의무를 포함해서 코로나19 방역규정을 모두 폐지했다.
사지드 자비드 보건부 장관은 이미 1월에 의료진 등 백신접종 의무 폐기에 관해 검토 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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